어느 도시 보다 밤이 이쁘고 화려한 방콕 !!!
낮엔 덥고 여행 다니다 땀흘려서 퍼지고 이래저래 힘들었다. 구글링 하다 보니
숙소 근처에 있는 어느 업소를 들어갔다가 내상 씨게 맞고 이번엔 좀 알아보자 하며 다녀온곳이 666class
담배피다 만난사람이 거기 사장님 이래저래 얘기하다 홀려서 들어가본다
입담이 좀 있어서 여행 얘기좀 하다가 아무나 마인드 좋은친구 해달라고 하고 방에 올라갔다
10분정도 뜨거운물에 몸담그니 노릇노릇 잠이 딱 들었는데 그때 푸잉이 불끄면서 들어온다 ..
아무말도 안해서 좀 시크한 아이가 들어왔나 하고 있는것도 잠시 주무르기 시작..
샤워부터 마무리까지 어느 한개 꼬투리 잡을게 없다 좋았다